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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부장급 직원 10여 명은 13일 오전 성명을 내고 노사 타협을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구본홍 사장 선임문제를 둘러싸고 석 달 가까이 노사가 대립하는 동안 경영 공백과 대규모 징계조치 등 회사가 위기를 맞게 됐다며, 양측이 타협할 때까지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노조측과 갈등을 빚으며 일주일째 출근하지 않고 있는 구본홍 사장은 13일 오전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원들의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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