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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지하철 이용객 가운데 무료 승차권 이용자들은 앞으로 종이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15일부터 국민연금 수급자나 만 65세 이상의 신한은행 고객 가운데, 카드 소지자에 대해 교통카드인 '시니어 패스' 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이나 국가 유공자들은 복지카드에 무임승차 기능을 추가해 발급할 계획입니다.
교통 카드를 발급하면 종이 승차권 제작 비용이 연간 20억 원 이상 절약되고, 매번 승차권을 발급받는 불편이 줄어든다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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