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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입력 : 2008.10.12 20:33|수정 : 2008.10.12 20:33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오전 첫 라디오 연설에서 금융위기 등의 현안에 대해 정부의 각오를 밝히고, 국민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금의 외환 불안이 과거 IMF때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업과 금융기관, 그리고 국민 모두가 신뢰를 갖고 제 역할을 다해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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