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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주말 강원 홍천서 농촌봉사활동

정준형

입력 : 2008.10.11 17:36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직자 30여 명이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일손을 돕기위해 강원도 홍천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민노당은 11일 저녁 홍천에 도착해 강원지역 시·군 농민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밭농사 직불제 도입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니다.

또 12일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벼 베기와 폐비닐 수거작업 등을 벌이며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계획입니다.

이와관련해 박승흡 민노당 대변인은 비료값 폭등과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민의 실상을 확인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내놓기 위해 농촌봉사활동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