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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대북라인 복구 적극 나서야"

정준형

입력 : 2008.10.11 17:35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만간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한다는 소식과 관련해 "정부가 북핵문제를 둘러싼 급박한 국제정세를 직시하고 대북라인 복구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재성 대변인은 "북한이 테러지원국에서 제외되면 6자 회담과 북핵문제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이 존재감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변인은 또 "정부의 대북라인이 없어 아무 것도 못하고 있다며, 남쪽에서 우리끼리 남북문제를 갖고 티격태격한다고 하더라도 대북 창구조차 없는 상태에서는 공염불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