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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협의회 "대북 삐라 살포 중단해야"

안정식

입력 : 2008.10.10 18:01


개성공단 기업협의회는 일부 민간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대북 전단 살포는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기업협의회는 "정부의 자제요청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간 단체들이 대북 전단 살포를 강행함에 따라, 개성공단 관계자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다"며, 전단 살포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측은 "북한인권운동 단체들의 민족애적인 행동은 공감이 가지만, 전단 살포행위로 남북관계가 나빠지고 남북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위기에 빠진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북한 근로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