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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들이 전하는 주요 펀드뉴스입니다.
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주가급락으로 펀드에 투자하고 있던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주식시장에 비상이 걸렸단 내용을 실었습니다.
한국은행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 사이에 펀드 잔액은 20조 4천억 원이 줄었습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5년 6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손실이 큰 해외 펀드에서 자금 이탈이 심각하다고 전했는데요.
9월 감소분 가운데 75%에 이르는 8,300억 원이 해외펀드였습니다.
중국펀드에서 가장 많은 3,200억 원이, 다음으로 브릭스펀드에서 2,500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이 신문은 또 앞으로 주가가 일시 회복되면 환매가 급증할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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