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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직원들에게 시 예산으로 연 3%의 낮은 이자에 전세자금을 빌려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태원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매년 5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서 직원들에게 1인당 최고 5천만 원까지 전세자금을 빌려주는 특혜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작년부터 지난 달까지 시 직원 213명이 80억 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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