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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20% 이상 자살 생각"…시도율도 증가

심영구

입력 : 2008.10.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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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5명 중 1명가량은 자살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전국 중·고교생 8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서 응답자의 23.7%가 자살을 생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응답률은 22.6%였던 2년 전보다 소폭 증가한 것입니다.

실제 자살 시도율도 2005년 4.7%에서 지난해 5.8%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