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세종대왕·양만춘·광개토대왕이 한자리에..

입력 : 2008.10.08 15:42|수정 : 2008.10.08 17:24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2)

동영상

어제(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는 건군 60주년을 축하하는 국제 관함식이 열렸습니다.

건군 이래 최대 규모로 치러진 관함식에는 11개 나라 22척의 군함이 참가해 대양 해군으로 나아가는 한국 해군의 성장을 축하했습니다.

해상사열의 선두에 나선 세종대왕함은 최대속력 30노트에 함대함, 함대공등 120여개의 미사일과 장거리 대잠어뢰등을 탑재, 뛰어난 전투능력을 자랑하는 우리 해군 최초의 이지스 구축함입니다.

뒤이어 설계부터 제작까지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국산 구축함 양만춘함과 하픈 미사일, 근거리 방어시스템 골키퍼 등을 장착한  3900t급 광개토대왕함이 그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우리 해군의 자랑스런 구축함대와 각국의 정예전함들이 해상사열을 받으며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