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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금융위기 불안감에 펀드 환매 말라

입력 : 2008.10.0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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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들이 전하는 주요 펀드뉴스입니다.

먼저, 서울경제신문입니다.

해외증시가 줄줄이 폭락하면서 해외펀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특히 전체 해외펀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머징마켓의 시장 여건이 악화되면서, 이들 펀드를 중심으로 해외펀드에 대한 환매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해외펀드에서 5천 6백억 원이 빠져나간 데 이어, 9월에는 6천 2백억 원, 이달 들어서도 불과 이틀만에 120억 원의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 신문은 국내와 중국시장이 선전한 점을 예로 들며, 주가가 급락한다고 불안한 마음에 서둘러 환매에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