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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정서적 안정을 주기 위해 임신 중, 음악 많이 들으시죠?
그런데, 음악 요법이 산후 우울증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만 칭쿵대학교 연구팀은 임신 중 음악 요법을 받은 산모와 받지 않은 산모, 각각 12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임신 했을 때 음악을 들은 산모들이 음악 요법을 한 지 2 주 후, 스트레스와 불안감, 우울증 증상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음악을 듣지 않은 산모들은 스트레스의 감소가 덜 하고, 우울증과 불안증도 좋아지지 않았는데요.
임신 중 불안감이나 우울증은 산후우울증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산모들은 음악 요법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힐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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