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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을 운영하는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 본사 2곳에 대해서 7일 오전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관련 서류와 서버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7일 압수수색은 지난 7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네이버와 다음을 저작권 침해방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음악저작권협회는 "올 1월부터 블로그나 카페 등 불법 다운로드 문제를 시정해 달라고 이들 포털사이트에 요구했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아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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