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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맹독성' 발암물질 함유 폐변압기 방치

입력 : 2008.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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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된 폐변압기가 옥외에 그대로 방치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의 폐변압기 만 8천여 개 가운데 90%가 주택가 주변 노상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의원은 폐변압기에는 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돼 있고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30%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비가 오거나 부식된채 방치되면 유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