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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서울경제신문입니다.
올초까지만 해도 해외펀드의 '절대강자' 로 군림하던 브릭스펀드가 저조한 수익률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브릭스펀드의 최근 3개월 평균수익률은 -25%를 기록했습니다.
- 45%와 -31%를 기록한 러시아, 브라질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성적이지만, 선진국 펀드인 미국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손실이 큰 것입니다.
브릭스펀드의 부진은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주요 국가의 증시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름까지 선방하던 인도증시가 최근 들어 급락하면서, 브릭스펀드의 수익률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