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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2008하반기 충무로 차세대 유망주?

입력 : 2008.10.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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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감성의 소유자 이동욱 씨, 귀여운 미소의 하석진 씨, 야성미 넘치는 이완 씨.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나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먼저 능청스러운 형사부터 매서운 눈빛의 공포영화 주인공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동욱 씨.

처음으로 멜로영화의 남자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지한 눈빛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이동욱/배우 : (Q.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는 기분…) 쑥스럽고 그렇게 평가해주신다면 너무 좋아요, 감사할따름이죠. 진실 되게 연기하면 좋게 봐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그분들하고 맞서거나 경쟁할 생각없고요. 피해나갈 생각입니다.]

이완 씨도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 를 통해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국 전쟁 직후 비정한 세상에 버려진 소년 '종두' 역을 연기했는데요.

액션과 절절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와 달리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하석진 씨는 어깨에 힘을 빼고 따뜻한 미소의 꽃집 남자로 돌아왔는데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지만, 하석진 씨만의 귀여운 모습으로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습니다.

충무로의 새로운 카드로 떠오른 신인 미남 배우들.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