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부자인 빌 게이츠는 미국의 금융위기가 자본주의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큰 불경기를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지난 3일 통과된 미 의회의 구제 금융에 대해 언급하며 "경제가 다소 침체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큰 경기후퇴나 불경기는 오지 않을 것"고 말했습니다.
게이츠는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경기침체가 '어떤 형태의 교정'은 필요하지만 "기업들의 투자 의지가 크게 무너지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