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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옥상을 공원으로 꾸며줍니다"

유희준

입력 : 2008.10.06 18:04


서울시는 내년도 옥상공원화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건물주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옥상 녹화 가능면적이 99㎡ 이상이면서 준공이 끝난 건물입니다.

서울시는 내년 1월 대상지를 선정해 상반기에 옥상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남산과 북악산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지역은 ㎡당 최대 15만 원, 기타지역은 최대 10만 원 선까지 지원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중구 구민회관에서 옥상공원 조성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옥상공원화 사업이 추진돼 지난해까지 112곳에 옥상공원이 조성됐고, 올해 112개 건물 옥상이 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