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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 일본의 주가도 4년 8개월만에 최저치로 폭락했습니다.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미국 금융당국의 대책이 금융위기를 해소하는데 불충분해 세계 경기가 한층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투자자들의 불안감 등으로 주가가 폭락해 닛케이 평균지수가 4.25% 급락한 10,473.09를 기록했습니다.
닛케이지수가 만500선 아래로 떨어지기는 지난 2004년 2월 12일 이후 약 4년 8개월만입니다.
또 전 종목의 주가 동향을 보여주는 TOPIX 지수도 4년 10개월만에 천선이 붕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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