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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축제인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가 5일(현지시간)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175번째를 맞은 이번 옥토버페스트에는 예년에 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600만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었습니다. 이들이 소비한 맥주는 무려 660만리터에 달하는 주최 측은 집계했습니다.
광장에 모인 관광객들은 옥토버페스트 전통의 기념품을 나누고, 독일 전통의 행사를 즐기면서, 내년 옥토버페스트를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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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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