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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미국이, 타이완에 대량 무기를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은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미 국방부는 패트리엇 미사일과 아파치 헬리콥터 등 7조 9천억 원 상당의 무기를 타이완에 팔겠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의 군사력 강화에 반대해온 중국 정부는 즉각 성명을 내고 "중국의 내정과 국가안보에 대한 간섭"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번 일로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경색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알 카에다가 영어로 제작된 영상물을 통해 미국의 경제 위기는 이슬람 공격에 대한 죄값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애덤 가단/알 카에다 요원 : 이슬람의 적들은 패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경제 위기는 패배의 시작을 뜻합니다.]
알 카에다는 이어 미국의 대테러전을 비난하고 파키스탄 내 이슬람 세력의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멜라민 파문이 사료와 채소 등으로 번지자 중국 정부가 동물 사료에 대해서도 멜라민 기준치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사료를 만들 때 멜라민을 첨가하는 것이 일반화됐다는 폭로가 최근 보도되면서 동물 사료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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