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 지속적으로 늘어 대출 잔액이 3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8월 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07조5천억 원으로 작년 말 보다 19조1천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6월 말 현재 금융권의 평균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70%로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상호금융기관과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등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이에따라 지난해 처분조건부 대출자에 대해 만기 연장 등 규제를 완화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