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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60대 남자 여관 샤워기에 목 매 숨져
박민하
입력 : 2008.10.05 11:29
4일 밤 8시 반쯤 부산시 보수동의 한 여관에서 투숙객 66살 최 모 씨가 객실 화장실 고정식 샤워기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종업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평소 당뇨와 고혈압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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