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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세계 25∼33위 수준

남정민

입력 : 2008.10.05 10:01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매기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은 세계 25위에서 33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세계 유수의 신용평가사들인 무디스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피치 등의 국가 신용등급은 우리나라의 경우 모두 A등급에 속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A2,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A, 피치는 A+ 등급으로 해당 국가 정부가 발행한 외화표시 채권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가 대상 90여 개 국가 가운데 우리나라보다 등급이 높은 나라는 미국과 일본, 유럽의 선진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회사별 평가 기준에 따라 24개국에서 32개국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