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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40주년 개천절인 3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개천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무총리 등 3부 요인과 단군 관련 단체, 주한 외교사절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오전 11시에는 서울 종로구 사직공원 내 단군성전에서 시민 8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천절 대제전이 열렸고, 잠시 뒤 오후 6시에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천절과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장미란과 왕기춘 등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는 범국민 대축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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