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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입력 : 2008.10.03 07:18|수정 : 2008.10.03 07:18
4340주년 개천절 맞이 경축행사가 3일 하루,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단군 관련 단체와 3부 요인, 주한 외교사절단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에 중앙 경축식이 열립니다.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에서는 현정회 주관으로 '개천절 대제전'이 열리고, 강화도 마니산에서는 개천대제가 봉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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