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여야 3개 교섭단체의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 여야 없이 초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과감한 인사쇄신을 요청했고 선진과 창조 모임 권선택 원내대표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와 정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구성하자고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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