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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입니다. 새 정부들어 처음 열린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1시간 반만에 끝났습니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측은 남측 민간단체에 의한 전단살포 사례를 상세히 나열하고 남북간 합의위반이라며 사과와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북측은 전단살포가 계속될 경우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측 인원의 통행이 제대로 실현될 수 없고, 개성과 금강산 지구내 체류가 불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측은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선전활동을 중지하기로 한 합의를 준수하고 있음을 재확인하고 북측이 이를 개성공단 사업과 개성·금강산 관광 등과 연계시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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