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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미활용 군시설 70곳 시민휴식 공간된다

이병희

입력 : 2008.10.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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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속 산 곳곳에 흉물로 방치된 군사시설 70곳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북악산과 인왕산 등 산과 공원 6곳에 산재한 미활용 군시설 70곳을 군으로부터 넘겨받아 오는 2010년까지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내년에는 청와대 주변의 북악산, 인왕산에서 그리고 오는 2010년에는 관악산과 우면산 지역에서 철조망과 벙커, 매복호 등을 철거하고 대신 녹지나 전망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