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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등장한 나무 위의 집 "작품이랍니다"

입력 : 2008.10.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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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물신 서린 나무 위의 집. 미국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나무들이 단장을 했습니다.

일본 출신의 아티스트 다다시 가와마타가 전시한 작품들인데요. 공공장소에 만들어진 개인공간이 전시의 중심 컨셉이라고 합니다.

다다시는 작품 제작을 동심으로 돌아가 했다고 설명합니다. 또 전시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물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바꾸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소나무로 만들어진 나무 위의 집은 지상에서 4.5-12m 정도 높게 지어져, 일반인들이 직접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도록 했습니다.

공원을 찾는 주민들, 정면만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 때문인지, 아니면 안을 들여다보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서인지, 전시 작품들은 아직 호응을 얻고 있지는 못하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