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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합판정 나왔던 과자에서도 멜라민 검출

입력 : 2008.09.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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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계속되고 있는가운데, 중국산 과자 2건에서 멜라민이 또 검출됐습니다. 특히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적합 판정을 내렸던 중국산 과자에서 다시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청은 화통앤바방끄의 '고소한 쌀과자'와 동서식품의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를 수거 검사한 결과, 각각 1.77ppm과 23.3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멜라민이 나온 '고소한 쌀과자'의 유통기한은 2009년 6월 24일까지이며, 식약청은 지난 26일 같은 유통기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지방청별로 검사 수준이 달라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멜라민이 검출된 중국산 가공식품은 6개 품목이며, 어젯밤 기준으로 판매 금지 품목은 366개, 금지 해제는 62개입니다.

식약청의 발표를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