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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국민 임대주택 잔여분 1,084 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다음달 6일부터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되는 물량은 은평 1지구 7백79 세대, 발산지구 129 세대 장지지구 95 세대 등이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49제곱미터 이하 규모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노부모 부양자와 신혼부부에게 6백32 세대가 우선 공급되며, 나머지 452 세대는 일반 공급됩니다.
청약자격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로,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인 2백57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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