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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의회,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 잠정 합의

조지현

입력 : 2008.09.28 15:48|수정 : 2008.09.28 17:45


미국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7천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제공안에 대해 미 정부와 의회가 잠정 합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구제금융안이 아직 완전히 명문화되지 못했다는 전제를 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와의 협의에 상원 공화당 대표로 참석한 그레그 저드 의원은 "모든 것을 이뤄냈다"며 구제금융안에 대해 하원의 표결이 이뤄지면 상원에서는 29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