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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구제금융안 진통…월요개장전 타결 가능성

김경희

입력 : 2008.09.27 14:14


대공황 이후 최대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미국의 구제금융계획이 다음주 월요일 전까지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전 긴급 성명발표를 통해 구제금융계획의 조기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를 직접 압박하고 나선데다 상하 양원 의회 지도부도 구제금융계획을 처리할 때까지 의회 회기를 연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의회가 월요일 시장이 열리기 전에 금융분야에 대한 대규모 구제계획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