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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가스통 실은 승합차 폭발 사고…1명 화상

김지성

입력 : 2008.09.2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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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침 8시 50분쯤 인천 남구 관교동 도로에서 헬륨가스통을 실은 승합차가 갑자기 폭발해서 불에 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살 이 모 씨가 목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주변 상가와 주택 7곳의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헬륨가스통은 풍선에 바람을 넣는 용도로 사용되던 것입니다.

경찰은 운전 도중 '탁' 하는 소리가 들려 잠시 차를 멈춘 순간 폭발했다는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