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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꽃게·새우가 한창! "소래포구로 오세요"

채홍기

입력 : 2008.09.2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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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축제는 일주일 뒤인 다음달 2일부터 열립니다.

축제기간중에는 해산물 할인행사도 벌어집니다.

축제를 알리는 깃발과 만국기가 장터의 분위기를 띄웁니다.

흥정하는 소리와 호객하는 소리로 소래포구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칩니다.

요즘 한창인 꽃게와 새우, 전어가 미각을 유혹합니다.

여덟번 째 맞는 소래포구 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풍어제와 각종 공연, 망둥어 낚시대회와 젓갈 담그기 같은 체험 행사도 벌어집니다.

[최병유/소래포구축제 추진위원장 : 소래포구는 그날 잡은 해산물을 그날 팔기 때문에, 신선도가 높습니다. 소래포구에 오시면 질 좋은 해선물을 값싸게 드실 수 있습니다.]

또 축제기간중에는 각종 해산물을 10%에서 20%까지 할인해줍니다.

[박계숙/소래포구 젓갈상인 : 지금부터 새우젓 김장에 쓰실 것 준비하실 때죠.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좋고요. 축제기간에 오시면 10% 세일도 해드립니다.]

그동안 소래축제는 진입로와 주차장이 부족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번 축제에는 임시 주차장 7곳에 2천 대의 주차면적을 확보했습니다.

인천시내 공공 도서관이 보유한 시민 1인당 장서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밝혀졌습니다.

인천시내 16개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장서는 1백94만5천 권으로 시민 1인당 0.73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6개 시·도가운데 14번 째입니다.

교육청 산하 도서관의 경우 인천시가 지원하는 예산이 줄면서, 책과 CD같은 자료구입비는 2004년 16억 원에서, 작년에는 8억 원으로 해마다 크게 줄고 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은 다음달부터 불법 구조변경 자동차 단속에 나섭니다.

주요단속 대상은 소음기 불법 개조와 전조등이나 후미등의 색깔을 바꾼 것 등입니다.

또 임시 운행기간이 지났는데, 등록을 하지않은 경우도 단속대상입니다.

인천시와 경찰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계도한 뒤, 11일부터 본격 단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