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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빛나는 영화 속 숨은 '일등공신들'

입력 : 2008.09.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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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강지환!

꽃미남 배우의 화려한 액션을 담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

이 영화엔 두 미남 스타에 버금가는 매력을 자랑하는 또 한명의 주인공이 있는데요.

바로 봉감독 역의 고창석 씨 입니다.

고창석 씨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영화를 코믹하게 만든 일등공신인데요.

[고창석/배우 : (Q. 실감나는 연기비결?) 이게 제 평소 모습이에요. 분장팀하고 처음 만날 때 분장 팀장님이 '준비해 오셨어요' 하더라고요. 평소 모습하고 잘 맞았던 것 같아요.]

70년대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담은 영화 '고고70' 에는 실제 음악인 차승우 씨가 등장합니다.

뛰어난 기타 실력은 물론, 극중 노래를 직접 만들어 실감나는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차승우/배우 : (q. 첫 연기도전 소감?) 인간 차승우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다. 저는 연기에 대한 중압감은 전혀 없었어요.]

영화 '신기전' 에는 당차고 똑똑한 여성상을 보여준 방옥 역의 류현경 씨가 있습니다.

실감나는 무술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8달동안 활쏘기 연습을 했다고 하죠?

영화 속 숨은 일등공신들!

이들이 있기에 영화가 더 빛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