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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의 한 국도에서 관광버스가 전복돼 한국 관광객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한국인 관광객 34명과 중국인 3명 등 37명이 탑승한 버스가 지안시에서 20㎞ 떨어진 국도에서 전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이번 교통사고로 한국 관광객 2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한국 관광객 32명과 중국인 3명 등 35명 모두가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버스 지붕이 도로변 개천까지 날아가고, 창문이 모두 깨질 정도로 버스가 심하게 부서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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