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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통화옵션상품인 키코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상품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의 자유로운 중도해지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25일 여의도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키코에 가입한 다수의 건전한 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흑자도산을 맞지 않을까 하는 위기감으로 집단적인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며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김 회장은 환율이 1천200원선까지 오르게 되면 키코 상품에 가입한 중소기업의 68.6%가 부도위험에 놓이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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