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내년 국민 한사람당 세금 부담액이 467만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31만 원 가량 늘어납니다.
또 세금을 내는 근로자의 1인당 근로소득세 부담액은 212만 원으로, 올해보다 9만 원 정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내년 국세 세입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국세수입은 179조6천58억 원으로 올해 국세수입 전망치에 비해 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세에 지방세 수입까지 합친 조세부담률은, 올해 22.2%에서 내년에는 22.1%로 소폭 낮아지는 반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각종 준조세를 포함한 국민부담률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유제품이 함유된 중국산 제품 160건에 대해 수거 검사를 실시한 결과, 2건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은, 중국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방식으로 생산된 해태제과 '미사랑 카스타드' 와 J & J 인터내셔널의 '밀크러스크' 제품 2건 입니다.
멜라민이 검출된 제품 외에도 생산일자가 다른 미사랑 카스타드와 '미사랑 코코넛' 등 두 중국업체의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멜라민이 함유될 우려가 있어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종합부동산세 완화에 따른, 재산세 인상 우려와 관련해 재산세를 올려, 종부세 부족분을 보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오늘(2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렇게 말한 뒤, 서민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다른 세원을 찾아서 지방 보조금을 부담하는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오늘 당내 의원들을 상대로 한 종부세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취합하고, 의총에서 여론을 수렴한 뒤 내일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해 당론을 결정짓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공직자와 사회지도층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합동 수사팀이 신설됩니다.
정부는 법질서 확립방안 일환으로 공직자와 사회지도층 비리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금년 11월까지 대검찰청이나 서울중앙지검에 합동수사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찰, 경찰, 국세청의 업무공조 협의체를 활용해 고소득층 탈세자를 집중 관리하는 등 부정부패 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이 오늘 유인 우주선을 발사합니다.
이번 우주 탐사에서는 중국 최초로 우주 유영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편 스페인 동부지방은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물난리를 겪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서울 등 중부와 전북, 경북지방을 중심으로 한 때 비가 온 뒤 점차 개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지방은 간간이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를 비롯해, 전국이 9도~19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기온도 오늘보다 낮은 18도~24도의 분포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