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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카오 남서쪽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선적 화물선 제우스호 실종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25일 오전 항공기 2대와 대형함정을 포함한 구조정 20척을 사고해역에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중국측에 민·관·군을 동원해 해안가 수색을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각 현재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실종 선원 17명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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