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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 '피맛길' 주변에 '특화거리' 조성

이병희

입력 : 2008.09.2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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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피맛길' 일대에 23층에서 24층 높이의 빌딩 4채가 세워지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화거리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24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피맛길이 위치한 종로구 청진동 청진구역 3개 지구에 대한 정비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체 면적 33만 2천 제곱미터에 업무와 판매, 근린생활 시설이 새롭게 들어서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피맛길' 주변 특화거리와 광화문 광장, 인사동을 묶는 새로운 문화 관광벨트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