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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외국계 운용사, 국내펀드 '외면'

입력 : 2008.09.2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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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한국경제신문 보시겠습니다.

일부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상품은 외면한 채, 해외펀드를 복제해 파는 데만 치중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영국의 슈로더투신운용은 주식형펀드 잔액 11조6천160억 원 가운데, 해외상품이 11조6천억 원으로 전체의 99.9%를 차지했습니다.

도이치투신운용, JP모간자산운용 등도 해외상품 비중이 85%를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합작사 가운데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은 해외상품이 94.4%를 차지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외국계 회사들은 해외펀드 운용을 본사에 위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전체적으로 펀드매니저 양성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