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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서울경제신문 보시겠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미분양펀드 조성 작업이 잇달아 불발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들어 은행권을 비롯한 금융회사들이 미분양펀드를 계속 조성하고 있는데요.
투자자 대부분이 부동산 경기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참여를 거부하면서 속속 무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회사들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디올부동산자산운용' 의 미분양펀드는, 시장 침체로 출시를 미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국민은행도 1조 원 규모의 미분양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투자자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금융전문가의 전망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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