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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로 알려진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와 함께 50억 달러에 달하는 보통주를, 주당 115달러의 가격에 향후 5년간 어느 때라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았습니다.
버핏의 투자가 알려진 이후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0% 정도 급등했고, 다우존스산업평균 선물지수 등도 상승세를 보여, 버핏의 투자가 골드만삭스와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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