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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산하 공기업에 대한 경영 평가에서 용산과 강서, 은평과 관악구가 낙제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6월과 7월 산하에 공단이 있는 22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경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강남과 동작, 중랑, 성동 등 9개 자치구는 우수 등급, 송파와 금천, 양천, 구로 등 9개 자치구는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경영실적이 저조한 용산과 은평, 관악, 강서 4개 구에는 '부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5년간 경영평가에서 2차례 이상 '부진' 등급을 받으면, 임직원 해임이나 조직개편, 민영화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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