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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산투자의 이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브릭스펀드의 수익률이 부진하면서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19일 하루 동안 827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브릭스펀드에서 순유출된 금액은 320억 원으로 전체 순유출의 30%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브릭스펀드는 지난 1월만 하더라도 글로벌 분산투자처로 주목받으면서 7천550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는데요.
연초 이후 40% 정도 손실을 내면서 최근 1개월 동안 모두 2천460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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