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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파키스탄 국채 신용등급 하향조정

김경희

입력 : 2008.09.23 18:23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파키스탄의 국채 신용등급 전망을 B2 '안정적'에서 B2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이 외환 보유고 확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자르다리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후 국내 정치 상황은 다소 안정됐으나 잠재된 긴장감은 치유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