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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발전기금으로 수익사업 가능해진다

우상욱

입력 : 2008.09.23 18:17


그동안 국가회계와 기성회계로 분리됐던 국립대 회계가 단일화되고 이르면 2010년부터 발전기금으로 수익 사업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립대 재정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의 '국립대학 재정·회계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대들은 지금까지 별도로 걷었던 기성회비를 수업료에 합쳐 징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국가로부터 인건비 등 국립대 운영 경비를 총액으로 지원받아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 집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