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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나라당은 내년부터 종부세 부과기준을 기존 공시가격 기준 6억 원 이상에서 9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세율도 내려 과세표준이 6억 원 이하면 0.5%, 6억 원~12억 원 사이는 0.75%, 12억 원 초과는 1%를 물리기로 했습니다.
고령자에 대한 경감제도도 마련해 60세~65세 미만은 10%, 65세~70세 미만은 20%, 70세 이상은 30%를 경감받게 됩니다.
사업용 부동산도 세율을 대폭 완화해 과세기준을 기존 40억 원~80억 원으로 올리고, 200억 원 이하까지는 0.5%, 200억 원~400억 원 미만까지는 0.6%, 400억 원 초과는 0.7%를 물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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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에 7천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미 정부의 재정적자 급증 우려와 달러 약세가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사상 최대폭으로 급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6달러 37센트 오른 배럴당 120달러 92센트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주말보다 5달러 79센트 오른 배럴당 105달러 4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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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2일) 밤 10시 15분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의 지하 1층, 지상 2층 상가건물 지하다방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살 김 모 여인과 47살 정모 씨가 숨지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상가건물이 폭발하면서 근처 상점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옆 건물 일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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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현대가문 3세인 정일선 BNG스틸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로 지난해 6월 2명의 동생들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인 IS하이텍의 유상증자에 5억 원 씩을 투자한 뒤 주가가 2천 원 대에서 3천700원까지 치솟아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이미 구속된 IS아이텍 사주 29살 조모 씨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와 실제 자신의 자금을 투입해 주식에 투자했는지 여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아프리카 남부의 한 광산에서 역대 20번째 크기인 478 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채굴됐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기타를 들지 않고 치는 흉내만 내는 에어기타 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북과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남지방은 아침 한 때 비가 오겠고, 서울과 경기도는 밤 늦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3도~21도, 낮 기온은 22도~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의 늦더위도 한 풀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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